고산병 증세로 열이 오른 것처럼 얼굴이 벌겋게 부어오른 작은 애에게 토찰산 의사가 산소마스크를 씌어주었다. 작은 애의 이 표정은 아주 어색해 하는 모습이다. 왜냐하면 위의 사진에 보이는 표정으로 토찰산 의사가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