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마느하르 강변을 지나는 다리에서도 한글 간판이 크게 보이는 네팔다일공동체 건물 모습. 바로 뒤는 빈민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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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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