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대표 서남진 군이 꿇어앉아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꿇어 앉아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섬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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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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