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도서관에 들어서면 마주하는 벽, 그 앞에 늘어놓은 아이들의 소원 줄. 거기 이런 꿈도 하나 적혀있으려나? "햇살 찬란하게 비추는 어느 날, 철수와 여기서 책읽으며 놀고 싶어요.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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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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