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마당 현관 문 속에 하나 가득 들어찬 정배리. 분교 폐교에 맞서 이주민과 원주민이 합심해 만들어낸 컨테이너 사랑방. 그 안에 앉으면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정배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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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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