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장 방화사건이 발생한 이튿날 삼산동상인대책위와 인천시민사회단체는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대상그룹을 성토했다. 상인들이 기자회견 후 청정원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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