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천강

사천강에 멸종위기 1급 포유류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살고 있다. 사천시는 수달 임시거처 및 안내판 설치 등 보호조치를 마련 후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강무성2012.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