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노조 비상투쟁위원회 등 2000여 명은 23일 오후2시 부터 2시간여 동안 과천 정부청사 운동장에서 집회를 갖고, KAI 민영화 저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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