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인 김경민 씨가 검찰에 제출한 S&K 전 사장 백 씨의 횡령 입증자료. 계약서 위쪽이 정상이라면 아래쪽은 허위 계약서다. 이중계약임을 암시하듯 숫자와 한글 금액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검찰은 이와 같은 이중계약서가 있음에도 이를 기소내용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하병주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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