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앞에 설치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희생자 22명 추모 분향소를 중구청 직원과 남대문경찰서 경찰들이 강제철거하며, 이 과정에서 1명을 연행했다. 강제철거가 끝난 현장에 현수막들만 남아 있고, 분향소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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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오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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