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님이 손뼉을 치고 계시다.
열렬한 손뼉으로 한 번 더를 요청하는 백기완 선생님과 정동영 전 의원
ⓒ이명옥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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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