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저금통을 들고 온 두두의 아빠
2011년 결혼해 새 식구 두두를 기다리며 모은 돈을 쌍용차 해고노동자 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들고 왔다.
ⓒ이명옥201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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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