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강기갑 혁신비대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종북 의원의 상임위 배정을 제한해야 한다는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하나회 출신이 국회의장에 도전하는 게 국회 모욕"이라고 지적하며 강창희 의원을 겨냥했다.
ⓒ남소연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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