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서울시당 당기위원회가 사퇴를 거부한 이석기·김재연 의원, 조윤숙·황선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제명을 결정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통합진보당 의정지원단실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 강기갑 비대위원장이 참석해 "당기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회 의원직을 던지고 당원으로 남아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유성호2012.06.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