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미쯔비시 정신근로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는 소송지원회가 전달한 일본 사회보험청의 관련 서류를 전달받고 눈시울을 붉혔다. 양 할머니는 끝내 눈물을 흘리며 "우리의 억울함을 국민들이 나서서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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