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정비사업이 완료되었지만 낙동강 곳곳에는 폐준설선이 방치돼 있다. 환경단체는 낙동강 일언에 50여척 가량의 폐준설선이 방치돼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