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아세아시멘트와 강원도 영월의 현대, 쌍용시멘트 공장 세 곳이 이루는 삼각지대 안에 사는 김종을씨. (사진 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피해주민들이 모인 환경운동연합 마당에서 전국 시멘트공장지대와 피해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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