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치료제 ‘잴코리’를 만나고 가쁜 호흡도 가라앉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이 완화되었지만 약 한 알에 167,500원 하는 약값 때문에 현재 소연 씨는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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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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