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의 시름이 더해가자 무당들의 모임인 대한경신협회 태안군지부에서 지난 7일 신이 내려온다는 오후 3시에 맞춰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김동이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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