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말

일본말

소나무를 심어 놓고 '땅이 울퉁불퉁 나라시'(땅 정리)를 하지 않은 모습.

ⓒ김학섭2012.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