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꿈
심미선, 신효순 양을 기리기 위한 추모조형물이 만들어졌지만, 새울 부지를 마련하지 못해 임시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선교교육원(서대문구 충정로 2가 경기대 근처)에 세워졌다.
ⓒ김민수2012.06.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