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꿈
극우보수주위자들은 그들의 죽음을 좌파가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녀들의 죽음을 놓고 이데올로기 논쟁을 하는 나라가 평화와 얼마나 거리가 먼 나라인가?
ⓒ김민수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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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