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5일 문을 연 북한인권침해센터 현판. 진정사건이 접수되지 않자 현병철 위원장이 진정을 독려하는 편지를 탈북자들에게 보냈지만 80여 건만이 접수됐고 그나마 각하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최준석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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