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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18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이웃사람> 제작보고회에서 2동 202호 경희 역의 배우 김윤진이 자신의 딸로 출연하는 202호 여선 및 303호 수연 역의 배우 김새론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귓속말을 들은 김새론은 이어 임하룡을 오빠라고 불러 제작보고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민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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