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는 불렀지만...
'애국가 부정'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2일 제19대 국회 개원식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하지만 이날 이 의원과 김재연 의원은 애국가 제창 직전 본회의장에 입장해 앞서 진행된 국민의례 중 하나인 국기에 대한 경례 순서에는 불참했다.
ⓒ남소연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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