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보호구역이라는 팻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달을 비롯해 수많은 생명들의 서식지로 '습지보호구역'이라는 팻말이 있음에도 이 대통령의 굴착기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녹색연합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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