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MBC 지부가 170일 만에 파업을 잠정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파업 참여와 무단결근, 대기발령 불응 등의 이유로 해고된 전 노조위원장 출신 박성제 기자(오른쪽)가 전규찬 언론연대 대표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유성호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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