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승 씨가 쓴 시 '갈길은 간다'를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낭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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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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