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왼쪽)이 지난 7월 4일 가진 파업 출정식에서 노조 간부들과 함께 삭발하고 있다. 박현제 지회장은 10월 24일 오후 3시 40분 울산공장 내 노조사무실 앞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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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