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25.포항시청)이 30일(한국시각) 2012 런던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에서 오른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사진은 그루지아 선수(Nugzar Tatalashvili)와 경기 장면.
ⓒ런던올림픽조직위2012.07.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