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경남본부) 일반노동조합은 7일 오전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창원시 3년째, 창원시는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의 고통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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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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