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관련 회사측이 "비정규직 일부를 정규직의 정년퇴직 및 신규채용 소요 등을 포함해 채용하겠다"는 안을 내놓자 비정규직노조가 "불법파견을 은폐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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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