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연속2교대와 비정규직의 정규직을 주요안으로 회사측과 임단협 협상을 이끌고 있는 현대차노조 문용문 지부장이 비정규직 철폐 라고 쓰인 얼음을 망치로 깨고 있다
ⓒ현대차지부 홈페이지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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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