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출하인데...
지난 12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상품가치를 잃어버린 태안군 근흥면 두야2리 김기섭씨의 국화재배단지. 104년만의 사상 최악의 가뭄에 이어 이번에는 물폭탄에 태안에 떨어졌다.
ⓒ김동이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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