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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빌리안

힐링 명상

미카엘(좌)과 오렐리오(우)씨가 음악과 악기를 통해 힐링명상의 진수를보여줬다.

ⓒ김철관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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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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