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에서 전시된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 양혜규 작품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셋을 위한 그림자 없는 목소리' 특정적 설치 알루미늄 블라인드, 무빙라이트, 거울, 가습기, 적외선 히터, 사운드스테이션, 향 분사기, 미디 전환기 2008
ⓒ김형순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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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