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과 양혜규 작가 그리고 오른쪽에는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 양혜규 작가와 같이 커미셔너로 나갔던 미술기획자 주은지 씨
ⓒ김형순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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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