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로 북상중인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 아파트 주민이 강풍으로 인한 유리창 파손을 막기 위해 테이프를 붙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