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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여성인 민주통합당 문정선 밀양시의원이 지난 25일 밀양 송전탑 공사를 막다가 작업인부로부터 폭행.추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한 사건과 관련해,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진보신당연대회의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경남여성단체연합은 29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전력공사는 사죄하고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윤성효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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