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31주년 기념행사를 객석에 앉아 지켜보고 있는 원우영 선수(좌)와 함께 금메달을 딴 동료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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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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