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4일 기자회견에서 교과부의 학교폭력 사실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기재 지침을 따르지 않고 보류한데 대한 교과부의 압박이 심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 “교육과 교육자가 짓밟히고 있다”면서 “이제 대통령이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한영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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