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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골든타임>

정작 <신의>라는 타이틀이 걸맞아 보이는 드라마는 따로 있는 듯 보인다. 실리추구형 의사로 남기보다는, 의료 사고라는 위험을 회피하기보다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피칠갑 난무하는 응급실 현장으로 빠져들기를 주저하지 않는 의사 최인혁(이성민 분)에게 진정으로 ‘신의’라는 타이틀을 붙여주고 싶을 정도다.

ⓒMBC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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