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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경기진보연대·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SJM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지원대책위원회’(대책위)는 12일 오전 수원시 연무동 경기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이 용역업체 폭력 피해자인 조합원들을 가해자로 둔갑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한영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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