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기도본부·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경기진보연대·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SJM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지원대책위원회’(대책위)는 12일 오전 수원시 연무동 경기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이 용역업체 폭력 피해자인 조합원들을 가해자로 둔갑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한영2012.09.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