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의 한 사찰 연못에서 키우던 비단이엉 15마리가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도난 당하기 전 사찰 연못에서 노닐던 비단잉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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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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