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 터 안 불상이 자리했던 자리의 지대석에 새겨진 팔부중상. 한 뼘도 되지 않는 좁은 공간에 이런 조각을 새길 생각을 한 석공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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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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