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을 석달 정도 앞두고 투표시간 연장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음식점에서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오마이뉴스>와 만나 "투표시간 연장은 적은 예산으로 새로운 정치를 보여줄 최고의 방법이다"며 "박근혜 후보가 통 크게 받아줬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유성호201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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