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MB의 추억

MB의 추억

<트루맛쇼>를 선보인 김재환 감독의 신작 <MB의 추억>을 이렇게 타임슬립 효과로 감상코자 한다면 ‘부메랑 효과’로 바라보아야만 한다. 5년 전 그의 공약이, 고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던진 날선 비판이 지금 MB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되돌아오는지를 관객은 전지적 시점 아래서 판단할 수 있기에 말이다.

ⓒB2E2012.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