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MB의 추억

쥐 탈을 쓴 채 포클레인을 운전한 5년 동안 한국사회는 어디에 와 있을까.

ⓒ스튜디오 느림보2012.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