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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산

선도산 등산로 입구의 '보물' 석탑. 그러나 '천년 왕도' 경주에 있는 탓에 제 대접을 받지 못하는 비운을 겪고 있다. '소 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는 속담을 연상시키는 탑인 셈. 탑 오른쪽으로 문성왕릉이 보인다. 진흥왕릉과 진지왕릉은 문성왕릉 바로 뒤에 있지만 사진에서는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정만진201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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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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