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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산

임란 당시 박언수는 박혁거세왕의 위패를 모셔와 (무열왕릉 바로 뒤) 선도산에 숨겼다. 사진은 선도산 정상부 바로 아래에 있는 마애삼존불(사진의 왼쪽 절벽, 보물 65호)과 선도산 신모(神母)를 제사 지내는 성모사

ⓒ정만진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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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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